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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멘토링 발대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대전광역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멘토링 사업을 시작했다.

대전광역시가족센터는 7일 센터 강당과 교육실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대학생 멘토 25명과 다문화가족 자녀 멘티 30명, 학부모 30명 등 총 85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처음 만나는 자리로 진로 레크리에이션과 학부모 진로 컨설팅, 멘토 보수교육 등이 진행됐다.

진로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교류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진로·진학 준비에 대한 상담도 이뤄졌다.

발대식에서는 사업 취지와 멘토링 운영 계획이 공유됐으며 대학생 멘토를 대상으로 멘토링 이해와 역할, 진행 방법 안내 등 보수교육도 실시됐다.

김혜영 대전광역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진로와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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