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교육청, 단위학교 영재학급·지역공동 영재학급 선발 전형

대전교육청, 단위학교 영재학급·지역공동 영재학급 선발 전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15일 오전 10시 영재학급 주관학교별로 초5, 초6 재학생과 중1, 고1 신입생을 대상으로 단위학교와 지역공동 영재학급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하며, 선발의 1단계 전형인 영재성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과정은 단위학교영재학급(초5, 6, 중1)과 지역공동영재학급(중1, 고1)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126개교, 중학교 69개교, 고등학교 4개교에서 두 가지 방법으로 초․중학교는 15일(토) 영재성검사와 28일(금) 심층면접으로 2단계 전형으로 실시하고, 고등학교는 15일(토) 영재성 검사, 29일(토) 학문적성검사, 4월 5일(토) 논술 및 면접의 3단계 전형을 거쳐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

올 전형의 특징은 고등학교 지역공동 영재학급의 선발 과정에 영재성검사가 추가된 것으로 그동안에 학문적성검사 위주로 지적인 성취 위주로 선발이 실시되었던 것에 반해 영재성검사를 추가함으로써 잠재적 영재성을 지닌 영재학생의 발굴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다.

한편, 지난해 12월에 실시된 영재교육대상자 선발과정에서는 초4, 중1, 중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영재학급과 영재교육원 학생을 선발 한 바 있다.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김상규 과장은 “영재성검사, 관찰추천 선발방식, 학문적성검사, 심층면접 등을 적용한 영재학생 선발은 잠재력과 창의력이 풍부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우리교육청은 영재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여 영재학생의 자아실현 및 국가와 사회에 공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