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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28일 개관 앞두고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는 10일 이달 28일 개관 예정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박희조 동구청장은 강의실과 글로벌 문화체험실, 요리실, 미디어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시설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 청장은 관계자들에게 개관 전 시설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교육과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이다. 어린이들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영어와 세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드림캠퍼스 홈페이지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글로벌 드림캠퍼스가 동서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아이들이 지역에서 세계를 경험하는 교육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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