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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청 김현수, 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김현수 선수가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전남 순천 팔마실내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현수 선수는 음성군청 박환 선수와 짝을 이뤄 남자 개인복식 본선 1차 선발전 B블록에서 1순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16강과 8강을 통과했으며 4강에서 음성군청 이현권·박재규 조에 패해 패자전으로 내려갔다.

김 선수는 패자전에서도 결승까지 올라 최종 3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소속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현수 선수는 5월 예정된 국가대표 평가전을 통해 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식 최종 출전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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