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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노후주택 보수지원 신청 2.5배 증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 신청이 지난해보다 2.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에 따르면 ‘2026년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결과 총 14건, 보조금 신청액 7천260만4천 원이 접수됐다. 지난해 6건, 2천900만8천 원보다 신청 건수는 8건, 신청액은 4천359만6천 원 증가했다.

이 사업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구조안전과 화재안전,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점검과 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총 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보조한다.

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을 중심으로 문의와 신청이 이어지며 주거환경 개선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는 현장 확인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한 뒤 보조금 교부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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