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진태 목사, 목원대에 조각상 ‘하나됨의 십자가 토닥토닥’ 기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는 10일 보문감리교회 담임목사이자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인 김진태 목사로부터 조각상 ‘하나됨의 십자가 토닥토닥’(장동근 작)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김진태 목사를 비롯해 이희학 목원대 총장, 홍현선 목원대 목회교육원 목사, 이긍재 발전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기증된 작품은 대학 구성원 간 화합과 위로, 공동체 정신을 상징적으로 담은 조각상이다. 대학 측은 작품이 목원대의 기독교 정신과 공동체 가치에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태 목사는 작품 기증 배경을 설명하며 “이 작품이 목원 공동체 안에 서로를 이해하고 품어주는 하나됨의 마음을 전하는 매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목원대를 향한 사랑과 공동체를 향한 응원이 담긴 나눔에 감사한다"며 “작품에 담긴 메시지가 구성원에게 울림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문감리교회는 1954년 12월 첫 예배를 시작한 이후 대전에서 이웃 사랑과 섬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