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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공직자 대상 탄소중립 교육 6회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10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서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노루벌적십자생태원 현장 체험 교육과 전 직원 특별교육을 포함해 운영된다.

교육은 생물다양성과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 활동을 병행해 진행된다. 구는 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지역 환경문제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정책 실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은 지난해 대전에서 유일한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됐다. 유아 환경교육과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매년 약 3만 명이 방문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교육 취지를 설명하며 “공직자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여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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