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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2층 판매 시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표 먹거리로 알려진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와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출장객과 관광객이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노출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가 예상된다.

대전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 판매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관광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과 체험, 소비를 결합한 방식으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0시 축제를 통해 처음 선보인 뒤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3억 원을 기록했다. 이 사업은 대전시와 대전광역자활센터, 자활청년 사업단 2곳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특화 사업이다.

대전 대표 관광지 성심당 인근에는 지난 1월 15일 3호점이 문을 열었다.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매출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정선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꿈돌이 호두과자가 외지 관광객에게 대전을 대표하는 기념 먹거리로 자리 잡도록 품질 관리와 현장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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