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는 11일, 새봄을 맞아 구민과 대전을 찾는 방문객에게 화사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관문과 도심 중심지에 봄꽃 약 1만5천 본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재는 대전역 광장 ‘꽃시계’와 대전복합터미널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거점의 대형 화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는 4월 초, 대동천과 대전천 일원 교량 15개소에 페튜니아 약 3만 본을 추가로 심어 ‘꽃다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역 광장의 봄꽃부터 대동천과 대전천을 수놓을 꽃다리까지, 주민들이 도심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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