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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ICT 활용 교수용 콘텐츠 3종 개발·보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육정보원(원장 김유광)은 ICT 활용 교수용 콘텐츠 3종을 개발, 대전 시내 초·중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전교육정보원에서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 교원이 수업에 즉시 활용이 가능한 교수용 콘텐츠 개발․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 2014년도에는 초등학교 4학년 과학, 초등학교 5학년 사회, 중학교 1학년 국어 등 3종을 개발하여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하는 ICT 활용 교수용 콘텐츠는 2009개정교육과정에서 제시한 교육목표와 내용에 맞추어, 교과 및 ICT 관련 전문 역량을 가진 현장 교원이 직접 스토리보드를 제작하고, 전문 개발 업체가 콘텐츠 개발을 진행하였는데 교사용 활용지침서에 차시별 화면 구성 및 활용 방법을 상세하게 제시하여 교사들이 수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개발된 콘텐츠는 대전교육포털(www.edurang.net)의 교수학습지원센터에 탑재되어 온라인 상에서 직접 활용 가능하다. 관련 콘텐츠를 다운로드하여 오프라인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각 학교로 활용지침서가 포함된 콘테츠 CD를 보급했다.

대전교육정보원은 전국 15개 시도 교육정보원에 개발된 콘텐츠를 홍보하여 타 시도에서도 공유할 수 있도록 안내, 부산, 광주 등의 교육정보원에서도 콘텐츠 활용 및 콘텐츠 개발 계획을 검토 중이다.

한편, 대전 시내 초·중학교 정보부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콘텐츠 활용 시연회를 개최하여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일선 현장에서의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정보원 김유광 원장은 “학교의 수업 현장에서 ICT 활용 교수용 콘텐츠를 활용하여 변화하는 정보화 동향과 교육 환경에 부응하는 학교교육이 가능함은 물론, 일선 학교 교원의 수업 준비 부담 경감과 수업방법 혁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대전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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