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3일 다가온 청년주택에 거주하며 자녀를 출산한 신혼부부 7세대에 ‘아이+ 엔젤 첫 만남 패키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구암, 신탄진, 낭월 등 다가온 청년주택 3개 단지에 입주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아이+ 엔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기저귀, 물티슈, 턱받이 등 출산 축하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감면하는 ‘아이+’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공사는 출산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청년층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다가온 입주세대의 아이 탄생을 축하한다"며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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