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는 10일 본사 사장실에서 정국영 사장과 직원들이 참여한 ‘CEO와 함께하는 청렴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공사의 대표적인 청렴 행사다.
정국영 사장은 이날 직접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 직원들에게 제공하며 커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토크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임직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 반부패 관련 제도를 공유하고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의 청렴 가치와 윤리 의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직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재테크 관련 질문도 이어졌다. 정 사장은 “경제 흐름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공부가 필요하며 좋은 기업을 장기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의 투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행사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16점을 기록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전 직원 대상 청렴시책 효과성 평가에서 청렴 우수시책 10선에 선정된 바 있다.
대전도시공사는 앞으로 직급별 소규모 카페형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정국영 사장은 “청렴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조직 구성원 간 신뢰와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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