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12일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대전시 현업업무 담당 공무원 산업안전보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원하는 현업부서 담당 공무원 9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무, 공공 현업 현장 사고 사례,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체계, 유해·위험 기계와 설비 안전조치, 보호구 점검과 착용, 산업재해 발생 시 보고와 응급조치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기존 법령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공공부문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관리 취약 요소,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현업부서 담당 공무원의 역할은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의 핵심"이라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관리감독자 교육과 현안 중심 맞춤형 교육을 병행해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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