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18일 오전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맞춤식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4개의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2014 민간경상이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다 다양하고 질적인 교육적 성취 제고를 위해 지역 내 전문기관의 공모사업으로 우수한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4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민간경상이전사업 공모로 선정된 기관은 총 4개 기관이며, 이번 계약식을 통해 조성되는 1억 5천여만원의 사업비는 우선지원학생을 위한 창의적 인재발굴, 심리사회적 역량강화 사업과 더불어 가족들을 위한 가족캠프 사업이 각 기관과 공동 추진되며 교육복지 대상학교(사업학교 5교, 연계학교 9교) 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형수 교육장은 “이번 민간경상이전사업 계약식을 시작으로 교육청, 학교 그리고 지역기관이 함께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올 한해에도 교육복지사업의 많은 성과를 통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비전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저소득층학생을 위한 맞춤식 프로그램 지원 확대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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