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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직업교육 운영 계획 수립 및 40억 원 지원

대전교육청, 직업교육 운영 계획 수립 및 40억 원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진로중심 직업교육 기회 제공과 산업수요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2014학년도 직업교육 운영 계획」을 수립, 총 4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 운영 계획은 고교 졸업 후 대학진학이라는 단선적 진로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선취업 후평생학습 체제’ 구축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다양한 맞춤식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맞춤형 직업교육」의 5대 중점 과제로 ‘교원 역량 강화’, ‘직업교육 운영체제의 다양화 및 특성화’, ‘산학협력 맞춤식 직업교육 내실화’, ‘다양한 직업·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기능 강화’를 선정, 직업교육의 교육과정을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편성·운영한다.

또한, 소질과 적성, 취업의지를 갖춘 학생의 직업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의 취업희망 특별전형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며, 대전산업정보학교를 확대 개편하여 2015년 신축 완공함으로써 일반고 학생들의 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김상규 과장은 “꿈과 끼를 키우는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을 통하여 많은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행복한 직업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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