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2014년 주요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수요자 의견수렴을 위해「2014년 Best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1,000명을 구성,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2014년 Best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은 학교급별․지역별 요건을 감안하여 선정된 학부모 1,000명으로 구성되며, 매월 시교육청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을 통하여 대전교육정책 수립․추진과정에 대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일선 학교와의 교육 정보 전달자이자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전교육청은 학부모 모니터단의 교육정책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환류하여 정책추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2013년도에도 학교폭력대책, 진로교육, 학교급식 만족도 등 24건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여 사업추진에 반영한 바 있다.
대전교육청 성수자 학교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여, 학부모들이 교육 주체로서 대전 교육의 질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2014년 Best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 1,000명 운영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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