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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서구의회 의원, 노인구역 급경사지 결빙…열선 설치 촉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지원 대전 서구의회 의원은 18일 갈마동 건능골경로당 인근 급경사지 결빙 위험을 지적하며 도로 열선 설치 등 예방 중심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서 의원은 이날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해당 지역은 경사가 급한 골목이 밀집해 눈이 내릴 때마다 차량 미끄럼과 제동 불능 상황이 반복된다고 밝혔다.

일부 구간에 미끄럼 방지 시설이 설치돼 있지만 충분한 안전 확보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제설 작업 역시 구간이 많고 장비 접근이 어려워 인력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경로당과 공원이 위치한 노인보호구역으로 고령자 이용이 많아 결빙 사고 위험이 크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도로 열선과 자동 염수 분사 장치 도입 필요성을 제시하며 “이제는 눈이 오면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방 중심의 겨울철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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