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8일 8인 토론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본경선 진출자 중심의 정책토론회 개최를 제안했다. 전 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제한된 시간에 8명이 발언하는 방식으로는 서구의 복잡한 현안을 깊이 다루기 어렵다"며 “정책 대결이 아닌 산발적 발언으로 구민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본경선을 거쳐 4인 내외 후보가 확정된 이후 토론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후보 간 정책 차별성을 명확히 드러낼 수 있는 시점은 본경선 이후"라고 설명했다. 전 후보는 행정·복지·경제·주거·환경 등 5대 분야 정책도 함께 제시했다. 동장 주민선택제와 참여수당, 통합돌봄 플랫폼, 소비쿠폰 확대, 재개발 지원, 평생학습 모델 구축 등이 포함됐다. 그는 “토론회를 통해 구민이 정책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구민주권을 실현하는 정책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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