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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덕구청장, 1598억 신청사 공사 점검…2027년 준공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18일 총사업비 1598억 원 규모 신청사 건립 현장을 점검하며 2027년 준공 목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날 연축동 공사 현장에서 추진 경과와 향후 공정 계획을 보고받고 지하 기초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신청사는 연축동 24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9층, 연면적 4만8810㎡ 규모로 조성된다. 구청사와 구의회, 보건소를 별동으로 배치해 기능별 독립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구조로 설계됐다.

사업은 2024년 10월 지열 공사를 시작으로 2025년 5월 본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지하 공사가 진행 중이다.

최 구청장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공정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부실시공 없이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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