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신진미 대전 서구의회 의원은 18일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24시간 아이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현재 아이돌봄 서비스는 시간 제한과 수요 증가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맞벌이 가정 등에서 갑작스러운 돌봄 상황에 대응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구는 기부금을 활용한 사업으로 2024년 약 2억 3천만 원, 2025년 약 5억 원을 모금하며 정책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서구는 기부금이 1억 원대 수준에 머물고 관련 사업도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기부자가 특정 사업을 선택하는 방식 등을 활용해 ‘서구형 24시간 아이돌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시간과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돌봄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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