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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의원, 통합 토론 제안…장종태 의원 “참여 의사”

장철민 국회의원
장종태 국회의원 페이스북 캡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출마 예정자인 장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이 18일 충청권 통합 방안 토론회를 제안하며 경선 경쟁에 불을 붙였다.

장 의원은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회견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이후 시민들에게 대안과 비전을 제시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전·세종·청주 통합 ‘신수도특별시’와 ‘충청특별자치도’ 구축을 제시했고 2028년 출범을 위해 시장 임기 단축도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후보들의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시민 앞에서 비전과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 방식과 관련해 “충청 통합 방안만을 주제로 별도 토론회를 열자"며 “일정과 형식은 두 후보 뜻에 따르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은 같은 날 SNS를 통해 “대전의 미래를 위한 토론이라면 언제든 참여하겠다"며 참여 의사를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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