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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건위, 조례·출자동의안 심사…산단 리스크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9일 제295회 임시회에서 조례안 5건과 출자동의안 1건 등을 심사하고 보고 7건을 청취했다.

송인석 위원장은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행정절차 지연으로 수년째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사업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어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500억 원 규모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신속 집행을 주문했다.

김영삼 부위원장은 건축물관리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며 감리자 지정업무 이원화로 인한 민원과 처리 지연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방진영 의원은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조례안을 발의하며 농업인 안전과 보건 증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안산국방산단 출자동의안과 관련해 금리 상승 등 외부 변수에 따른 수익성 변화와 재무 리스크 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타인자본 비율이 높은 점을 언급하며 리스크 관리와 함께 산업단지 조성 이후 실효성 있는 기업 유치 전략 마련을 요구했다.

이날 상정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 보호 조례안 등은 원안 가결됐으며, 안건은 2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산업건설위원회는 20일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현장 방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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