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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환위, 조례 8건 가결…서남부 개발 쟁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9일 제295회 임시회에서 조례 8건과 동의안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서남부지구 개발과 공공의료, 하천 정비 등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박종선 의원은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을 도서관과 식당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복지시설 운영 투명성과 채용 비리 근절,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한 3대 하천 준설과 정비를 촉구했다.

이한영 의원은 서남부지구 도시개발 과정에서 도로 개설과 녹지 조성에 따른 집단 민원 발생 가능성을 지적하며 대전도시공사와 협력을 통한 사전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경아 의원은 소외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적극적 복지 정책 마련을 주문하고 스마트팜 등과 연계한 일자리 모델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향토음식 육성 조례 개정안 등 8건의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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