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과학 시설과 기자재를 개선함으로써 실험하고 싶은 과학실 환경을 조성하는 ‘과학교육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학교육 환경개선사업’의 목적은 노후된 교구 교체, 2009 개정교육과정에 맞는 최신교구 구입 및 실험실 안전설비 구축 등을 통해 과학실 수업은 물론 실험활동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기자재의 교육적 활용계획이 구체적이고 효율적이며, 2011년 이후에 개교한 학교를 우선 지원하게 된다.
오는 3월 24일까지 공모에 의해 초등학교 15교, 중학교 9교, 고등학교 5교 등 29교를 선정하여 교당 1천만원씩 총 2억 9천만원을 지원하며, 단위학교에서는 과학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과학 동아리 운영 등 학교별 특색을 살릴 수 있도록 맞춤형 과학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상규 과학직업교육과장은 과학교육 환경개선사업의 지원을 통해 탐구․실험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함으로써 과학교과 교실수업 개선 및 학생들의 탐구능력 신장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대전시교육청, 실험하고 싶은 과학실 만든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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