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감 김신호)는 2014년 2월말 현재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의 평균 취업률이 47.4%라고 밝히고 취업유지율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4월 취업률 42.2%보다 5% 포인트 정도 높은 수치로 이를 잘 유지하여 교육부의 A등급 지표인 45% 이상을 달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대전시교육청은 취업률 향상을 위하여 지방비와 국고보조금을 합한 취업역량제고사업비 11억4천만 원을 학교별 성과에 의해서 차등지급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현장방문을 통하여 점검하면서 취업률 제고에 노력하였고 이 사업 외에도 글로벌 취업마인드 제고 사업 및 특화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시행해 오는 사업으로써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써 2012년에는 호주34명과 영국 25명, 2013년에는 호주 35명과 캐나다에 15명을 3개월간 파견하여 영어, 현지전공실습, 현지 문화습득, 기업현장 체험을 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 고취와 향후 해외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2013년 호주 파견학생은 35명중 23명이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아 그 중 19명 호주에 취업을 한 상태이다.
중소기업청과 연계한 취업률 제고 프로그램인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은 특성화고의 운영체제 개선 및 지원확대를 통해 직업교육 기피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특성과 산업계의 수요를 고려한 인력 양성으로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효과성이 매우 높은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특성화고 6개교가 선정되었으며 금년 2개의 학교가 추가 지원서를 접수한 상태이다.
나노융합인력개발 사업은 나노융합산업의 성장으로 공정·측정 장비 Operator, Technician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교육기관(특성화고, 전문대)의 나노분야 실습장비 부족으로 인력공급에 애로가 발생함에 따라 기 구축된 나노인프라의 첨단 장비와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나노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실습 위주의 실무형 교육을 중심으로, 기업체 맞춤형 교육 및 예비 사회인으로서 중요한 인성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40명의 교육 이수생 중 95% 가 관련 기업에 취업을 한 상태이다.
“실전·창의인재 양성 사업”은 박근혜 정부가 국정과제로 발표한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것으로 충남기계공고가 선정되었으며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매년 7억원씩 4년간 지원하여 일-교육-자격을 연계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 NCS)을 기반으로 기업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실무 실습중심 수업을 진행하며 한국형 도제제도 구축과 학과별 평생경력모델 개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NCS교육과정 체제가 정착되면 학벌과 스펙보다는 현장에서의 실무능력 중심으로 성과평가가 이루어지게 되므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률이 더욱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교육청, 특성화고 취업률 제고 노력에 전력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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