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학생들의 건강체력 함양 및 활기찬 학교분위기를 조성하고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2014년도 동․서부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6월에, 제10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9월에 개최할 예정이며, 11월에 개최 예정인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19종목 초중고 남․녀별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3억여 원을 지원한다.
한편,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초·중·고 비등록 선수를 대상으로 축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400MR, 줄넘기, 넷볼, 소프트볼, 풋살, 탁구, 야구 총 11종목의 경기를 치루며, 지난해에는 9월 갈마초등학교외 20개 경기장에서 456팀 5,955명 참가하여 개최한 바 있으며,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한 전국스포츠클럽대회에 18종목, 1,146명이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대전시교육청 김문근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이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과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기여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대전교육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대회운영비 3억여원 지원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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