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KT&G 초슬림 담배 ‘에쎄’가 지난해 해외 매출 1조 1,088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단일 담배 브랜드 최초로 글로벌 ‘1조 클럽’에 진입했다.
에쎄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KT&G의 해외 궐련 매출은 전년 대비 29.4% 증가한 1조 8,775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궐련 매출 비중도 국내를 넘어섰다.
1996년 출시된 에쎄는 지난해까지 국내 5,388억 개비, 해외 4,676억 개비가 판매되며 누적 판매량 1조 개비를 돌파했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국내 약 208억 개비, 해외 약 326억 개비로 집계됐다.
에쎄는 2001년 해외 진출 이후 슬림한 디자인을 앞세워 시장을 확대해왔다. 현재 90여 개국에서 판매되며 전 세계 초슬림 담배 판매량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에쎄는 20년 이상 국내 판매 1위를 유지해온 브랜드"라며 “시장 분석과 기술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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