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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일자리 9507개 창출…전년보다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2026년 일자리 9507개 창출 계획을 확정하고 전년 8662개보다 확대에 나섰다.

유성구는 23일 지역일자리창출추진협의회를 열고 5대 핵심과제와 14개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구는 생산가능연령이 전체 인구의 74%를 차지하고, 고령 인구 증가와 청년 비중이 높은 구조를 반영해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핵심과제는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 사회적 경제 활성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 직업능력 개발, 취업 지원 인프라 강화 등이다.

어궁동 일원 창업생태계 조성을 중심으로 창업 아카데미, 입주공간 지원, 커피챗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창업기업 유입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확대와 보증수수료·대출이자 지원도 추진한다.

또 디지털·돌봄·마을 분야 공공일자리와 ‘5060 청춘대학’,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계층별 지원을 강화한다.

유성구 관계자는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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