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마지막 선물” 공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오는 4월 25일까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하여 감성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뮤지컬 ‘마지막 선물’을 카톨릭문화회관과 학교 등에서 총 20회 공연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학기가 되면 학교폭력이 점차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기성세대의 훈계와 가르침, 구호 외침 등의 하향식 전달과 지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학생들 스스로 느끼며 생각할 수 있도록 뮤지컬 ‘마지막 선물’ 공연을 준비했다. 대전시교육청 주관으로 지역의 공연업체와 협력하여 뮤지컬 ‘마지막 선물’을 제작,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회 공연할 예정이며, 학교폭력 예방이 주제이지만 학생들이 좋아하고 공감할 만한 다양한 요소를 가미했다.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비롯하여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라이브 형태로 재미를 넘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관람 편의 제공을 위하여 직접 학교로 찾아가 뮤지컬을 공연하며, 공연장으로 방문이 가능한 학교는 카톨릭문화회관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연 후에는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감성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 방향 설정과 추진에 참고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