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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유치원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 사업’ 운영

대전시교육청, 유치원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 사업’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유치원 유아들의 정서 함양 증진을 위하여 중․고령 여성들을 위촉하는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 사업’을 지속·운영하며, 이를 위해 7억3천8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핵가족화 시대에 유아․부모․조부모 3세대 간의 정을 나누어 할머니의 따뜻한 보살핌을 유치원에서 느낄 수 있도록 중·고령 여성의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의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으로,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는 유치원에 신청·위촉받아 일정 시간동안 유아에게 책 읽어주기, 자유선택활동 보조, 실외놀이활동 보조, 기본생활습관지도(손 씻기, 줄서기 지도 등) 보조, 급·간식 보조 등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3세대 하모니 운영을 희망하는 공립유치원(38개원)과 사립유치원(167개원)에 1명씩 배치할 예정이며 7억3천8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박주삼 초등교육과장은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들을 통하여 유아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중․고령 여성의 사회 활동 기회를 마련해줌으로써 봉사자들도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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