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육지원청 황현태 중등교육과장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고, 위기학생들에게 주로 제공되었던 상담서비스를 일반 학생들에게도 제공하여 이들의 상담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고, 위기 상황에 처해있는 내담자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찾아가는 학교상담’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Wee센터는 새 학년 상담주간을 맞이하여 오는 4월 11일까지 전문상담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학교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찾아가는 학교상담"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서 상반기에는 초등 5교와 중등 2교 등 총 7교 13학급을 대상으로, 신학년 신학기에 학교적응력 향상 및 위기학생 발굴을 위한 상담서비스의 하나로 일선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성격, 학습, 진로분야에서 학교에서 원하는 부분의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해석 상담을 통해 자신에 대한 탐색과 이해를 바탕으로 잠재력과 강점을 파악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교현장에서 검사 실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해석과 더불어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을 즉석에서 해소하고, 아울러 심리 상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넓혀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의 시간을 제공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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