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 초등돌봄교실 돌봄전담사 연수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오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돌봄전담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돌봄교실의 안정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초등 돌봄전담사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등돌봄교실은 교육취약계층 및 맞벌이 가정 학생을 위해 아침 6시 30분부터 정규수업 전까지 운영하는 ‘아침돌봄’, 정규수업 후 오후 5시 또는 오후 7시까지 운영하는 ‘오후돌봄’,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저녁돌봄’, 토요일에 운영하는 ‘토요돌봄’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오후돌봄’은 초등 1~2학년 학생 중 희망자는 전원 참여할 수 있고, ‘토요돌봄’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 중이며,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14년 현재 73개교에서 총 176실(겸용교실 41실, 전용교실 135실)의 ‘오후돌봄’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초․중등교사,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를 돌봄강사로 채용하여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실의 이해와 운영, 학급경영 방안, 돌봄전담사의 역할과 자세, 프로그램 운영의 실제 등의 주제로 구성, 돌봄전담사의 업무 및 학생지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형수 교육장은 “끼 살리고 꿈 키우는 행복한 대전서부방과후학교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돌봄전담사들의 역량이 강화되고 수업과 보육의 질이 개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돌봄전담사들의 교육 전문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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