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2026년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 12개 사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24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 기업은 1그룹 ㈜알피에스, 2그룹 ㈜리가스·㈜세레코·㈜씨에이치씨랩·㈜에프에스·㈜피플아이, 3그룹 ㈜스텝랩·㈜쎄스·㈜아이티시·㈜이디소프트·한스산업㈜·햇잎푸드㈜ 등이다.
이들 기업은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안전·보건관리 개선,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 등 필수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 조직 소통 체계 구축, 근무환경 개선, 노사상생 문화 조성 등 선택 과제 이행계획도 수립한다.
대전시는 4월 합동 워크숍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기업당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을 지원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노사가 함께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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