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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원장과의 대화 창구 마련

대전교육정보원, 원장과의 대화 창구 마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육정보원(원장 김유광)은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 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교육행정문화 조성을 위해 ‘원장과의 대화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장과의 대화 시간은 대전교육정보원 전 직원과 원장과의 면대면 대화를 통해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원 운영과 관련된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것을 뜻한다.


미국 P&G사의 전CEO인 래프리가 제안한 ‘소통의 2/3법칙’은 대화에서 상대를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 대화시간의 2/3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1/3은 그 질문에 답하는데 할애하는 소통의 방법을 의미한다.

대전교육정보원도 모든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상호 소통과 협력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의미로 부서별로 일자를 정하여 원장과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대전교육정보원은 2013년에도 원장과의 대화 시간을 운영하여 23개의 안건을 제안받아 그 중 19건(83%)을 이행함으로써 직원들 간 상호 협조와 신뢰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밑바탕을 마련한 바 있다.


한편, 대전교육정보원은 온라인 상으로도 언제, 누구라도 대전교육정보원 운영과 관련된 좋은 의견을 원장과 직접 나누기 위해 대전교육정보원 홈페이지(www.dei.go.kr)에 ‘원장과의 대화 창구’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대전교육정보원 김유광 원장은 이해를 뜻하는 영어 단어 ‘understand’는 사람의 밑(under)에 서야(stand) 진정으로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는 뜻으로, 직원 하나 하나의 고충을 이해하고 좋은 생각들을 모아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대전교육을 발전시키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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