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새롭게 대전교육 가족이 된 전입교사들에게 교육전문 박물관인 한밭교육박물관을 알리고, 교사로서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90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시대별 교과서 및 교육과정 변천사, 서책을 비롯한 전통시대의 다양한 교육유물, 일제강점기의 교육실태 등을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관람함으로써 교육의 중요성과 더불어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길 수 있었다.
또한, 학생 교육 및 수업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유물 대여 서비스와 특히 창의․인성 함양을 위해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 및 교육프로그램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교사로서의 역량과 교육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한밭교육박물관 박성동 학예연구실장은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학교와 차별화된 창의․인성 체험교육의 장으로 박물관을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밭교육박물관, 초등 타 시·도 전입교사 체험교육 역할 강화 연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밭교육박물관(관장 강경섭)은 2014년 3월 1일자 초등교원 인사발령에 따른 타 시․도 전입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창의․인성 체험교육 역할 강화 연수」를 실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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