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 리그를 잇달아 유치하며 산업 거점 확보에 나섰다. 대전시는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유치에 이어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6년 프로 정규시즌까지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파이널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PMPS)가 모두 대전에서 개최된다. 이터널 리턴 정규시즌은 4월·7월·11월 등 총 4회, PMPS는 5월·7월·10월 등 총 3회 일정으로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7월에는 MSI 결승전과 이터널 리턴 3주년 기념 페스티벌이 동시에 열릴 예정으로 대전 전역에서 이스포츠 행사가 집중 개최된다. 이터널 리턴은 국내 게임대상 인기게임상을 수상한 종목이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스포츠 산업과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대전을 대표 이스포츠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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