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6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제13회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과 직장인 등 5개 팀 28명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경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환자 발견부터 신고, 심폐소생술 시행,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평가는 상황 설정, 구조 요청, 흉부 압박 정확성, 자동심장충격기 활용 능력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최우수팀은 5월 소방청 주최 전국 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한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시민 누구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안전문화 확산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소방본부는 5개 소방서와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연중 교육을 운영하고, 생명 구조 유공자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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