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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990원 소주’ 출시…990만병 공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선양소주는 990원 가격의 ‘착한소주 990’을 출시하고 990만 병을 전국 시장에 공급한다.

제품은 20년 전 수준 가격으로 책정됐으며, 한 박스(20병)는 1만 9,800원이다. 기존 시중 소주 가격(1500원대) 대비 낮은 수준이다.

유통은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소속 전국 1만 개 중소슈퍼를 중심으로 서울 수도권부터 순차 진행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과 유통 마진 최소화 방식이 함께 적용됐다.

이번 제품은 동네슈퍼 전용 상품으로, 골목상권 중심 유통 구조를 겨냥했다.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도 가격을 낮추는 대신 마케팅 비용 절감 방식을 택했다.

제품은 360mL, 알코올 도수 16도이며, 국내산 쌀·보리 증류원액과 산소숙성공법을 적용해 품질을 유지했다.

조웅래 회장은 “서민 경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라며 “소비자와 소상공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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