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 대전문학관은 4월 9일부터 9월 2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해방기~1950년대 대전소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권선근, 염인수, 최상규 등 지역 소설가를 중심으로 해방기부터 1950년대까지의 작품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시기별로 구성돼 해방기 작품과 호서민중대학 창작물, 한국전쟁 시기 지역 문학 작품 등을 소개한다. 또 1940년대 희귀 고서에 수록된 소설을 전자책으로 제작해 공개하고, 영상과 종이책을 활용한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개막식은 4월 9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전시 기간 동안 문학콘서트와 작가 만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