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는 정기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점검하는 절차로 상·하반기 연 2회 진행된다. 구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에서 확보한 소득·재산 정보 68종을 활용해 수급 적합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변경, 보장 중지, 환수 조치가 이뤄지며, 자격 변동 대상자에게는 사전 통지를 통해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 또 긴급복지와 기초생활보장 등 연계 가능한 제도를 안내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정한 자격 관리를 통해 복지재정 누수를 막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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