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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화원·서예진흥원, 전국 휘호대회 통합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덕문화원과 대전광역시서예진흥원이 기존 휘호대회를 통합해 전국 규모 서예대회를 추진한다. 양 기관은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예문화 확산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부터 ‘동춘당 전국휘호대회’와 ‘김호연재 여성휘호대회’를 통합한 ‘제1회 동춘당·김호연재 전국휘호대회’를 개최한다. 서예진흥원은 대회 추진을 위해 100만 원을 후원했다.

협약을 통해 전시·학술·연구 분야 협력과 인적·콘텐츠 교류도 확대한다. 전국 서예인 참여 기반을 마련해 대회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서예진흥원은 서예 전문 공공기관으로 연구와 인력 양성, 전시·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덕문화원은 문화학교를 통해 서예·문인화 교육과 생활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서예 저변을 확대해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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