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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그린농업대학 입학식서 “미래농업 인재 양성” 강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그린농업대학은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입학생들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으로 성장해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농업의 든든한 인재 산실인 대전그린농업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첨단 기술 기반 현대 농업을 배우고 향후 대전 농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7일 대전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18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입학식에서 나왔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71명과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올해 입학생은 전원생활반 37명, 스마트농업반 34명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현장학습을 병행한다.

대전그린농업대학은 2009년 개교 이후 138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5년에는 농촌진흥청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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