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가 재학생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경찰 동문을 초청한 특강을 열었다. 대전경찰청 서부경찰서 김만재 경장이 연사로 나서 직무 경험과 진로 과정을 공유했다. 충남대 교육혁신본부는 7일 백마교양교육관에서 ‘CNU Dream Story 졸업생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출신 김만재 경장이 참여했다. 김 경장은 “진로는 단번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고민과 경험을 통해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대학 시절 진로 고민과 선택 과정, 경찰 직무 경험을 설명했다. 지능범죄수사팀 역할과 디지털 범죄 대응 등 변화하는 경찰 업무도 소개했다. 또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 경험을 공유하며 면접에서는 경험을 중심으로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동아리와 봉사활동, 아르바이트 경험이 진로 준비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한동숙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졸업생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특강 확대 운영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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