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6일부터 28일까지 성교육 종사자와 자원활동가를 대상으로 8차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성인지 기반 통합 성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 관점의 성교육 기초와 사춘기 이해, 청소년 성적 권리, 디지털 성폭력 대응 등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김수자 젠더교육플랫폼 공동대표, 정현주 YWCA 상담소장, 최유정 대전해바라기센터 부소장, 김은경 충남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 팀장 등이 참여해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한다. 박란이 센터장은 “청소년 성교육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이라며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일관된 교육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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