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대전시여성가족원이 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미래여성아카데미’ 운영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성평등 교육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 콘텐츠 전문성 강화,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한다.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는 ‘성인지 관점의 성장 교육’을 주제로 총 4회, 16시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지역 수요 분석을 반영해 체계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란이 센터장은 “성평등 교육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희숙 원장은 “지역 성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