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선병원 김혜경 감염관리실 팀장이 지역사회 보건 향상 공로로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7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다. 김 팀장은 감염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환자 안전과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병원 내 감염관리 수준 향상과 대응 시스템 마련에 참여했다. 감염관리실을 이끌며 의료관련 감염 예방 활동과 직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감염병 대응 매뉴얼 정비 등을 추진했다.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환자와 의료진 안전 확보에도 역할을 수행했다. 남선우 대전선병원장은 “감염관리는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라며 “이번 수상은 병원 감염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김혜경 팀장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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