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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공립유치원 15개원에 통학차량 지원금 교부

대전시교육청, 공립유치원 15개원에 통학차량 지원금 교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공립유치원 학부모의 유아 통학부담을 해소하고 유아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공립유치원 15개원에 통학차량 지원금 5억5천2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대전가양유치원외 7개원, 서부교육지원청 대전갈마유치원외 6개원을 선정, 지원금은 운영하는 차량에 따라 대형 버스를 운영하는 2개원은 임차료 3천9백만 원에 운영비 3백만 원, 중형 버스를 운영하는 13개원은 임차료 3천3백만 원에 운영비 3백만 원씩을 지원받게 된다.

안전한 통학차량 운행을 위해 계약대상 차량을 도로교통법에 의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제한하고 통학버스 안전요원은 가급적 신규인력 채용이 아닌 유치원내에 경험이 많은 교직원이 직접 수행하도록 지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이상덕 운영지원과장은 “공립유치원은 통학차량이 운행되지 않아 학부모들이 유아들을 통학하는데 있어 불편을 겪었는데 본격적으로 공립유치원에 통학차량 운영비를 지원하여 통학차량을 운영함으로써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유치원에 보낼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교시스템을 구축하여 학부모들의 대전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통학차량 운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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