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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중촌동 청년마을 선정…맞춤패션거리 6억 확보

박용갑 의원, 중촌동 청년마을 선정…맞춤패션거리 6억 확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국화의원(대전 중구)은 13일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3년간 총 6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해당 사업은 청년 유출을 막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체험, 일거리 실험, 주거 공간 조성,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 ‘바르지움’은 지역 공공시설과 3·8민주의거기념관, 오월드, 성심당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패션산업 기반 청년마을 조성을 추진해 왔다.

박 의원은 사업 준비 단계부터 행정안전부에 지원을 요청하고, 지역 자원 연계와 기관 협력 방안을 제안하는 등 공모 선정 과정에 참여했다.

사업 선정에 따라 한복과 콘셉트 의상 디자인 워크숍,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지역 축제 연계 패션쇼,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한복과 콘셉트 의상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패션과 역사·문화가 결합된 지역 거점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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