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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봉 서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수당·주거 패키지 공약…연 100만원 지원

주정봉 서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수당·주거 패키지 공약…연 100만원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주정봉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5일 연 최대 100만원 청년수당과 주거·일자리를 묶은 청년 정착 패키지 정책을 발표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정착 구조를 만들겠다는 공약이다.

주 예비후보는 이날 ‘서구를 바꾸는 100가지 약속’ 제6편에서 구직 여부와 관계없이 지급하는 기본형 청년수당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서구 거주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후 확대하고, 분기별 25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청년 정착 기반으로 ‘직주락 문화선도 산업단지’ 조성도 제시했다. 기존 산업단지를 일자리와 주거, 생활이 결합된 거점으로 전환하고 기숙사형 오피스텔과 장기 임대주택을 확충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역인재 채용 확대도 포함됐다. 공공기관 의무채용 비율을 50%까지 확대하도록 건의하고, 서구 산하 기관 채용 시 지역 청년 가산점 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주거 지원도 병행한다. 이사비는 최대 40만원, 월세는 최대 20만원씩 12개월 지원하고, 대중교통 이용 부담 완화를 위한 교통비 지원 정책도 추진한다.

주 예비후보는 “일자리와 주거를 하나로 묶은 정책으로 청년 정착을 지원하겠다"며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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