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종래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13일 김안태 후보 측과의 ‘원팀’ 결집을 포함한 경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했다. 경선 경쟁을 앞두고 조직 결집을 본격화한 것이다. 선대위는 민주당 정통성을 강조한 인선으로 구성됐다. 서윤관 전 지역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신동국 전 지역위원장과 김호균 고문, 김안태 대표 등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특히 1차 경선 경쟁자였던 김안태 대표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당내 세 결집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조직 규모도 확대됐다. 20대부터 70대까지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선대위와 함께 중소기업, 소상공인, 기후 등 30개 분야 500여 명 규모 특보단을 구성했다. 캠프 측은 “대덕구민을 위한 구정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선대위를 기반으로 경선 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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